'갤럭시 노트3 네오' 출시 노트3와 달라진 점 총정리

입력 2014-03-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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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3 네오 출시 소식이 네티즌에게 화제다.

갤노트3 네오와 갤노트3는 출고가가 각각 79만 9900원과 106만 7000원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다. 갤노트3 네오가 보다 저사양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기기 성능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CPU가 퀄컴의 스냅드래곤800으로 동일하고 외관엔 큰 차이가 없지만 갤럭시 네오는 다음과 같은 점이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디스플레이다. 갤노트3 네오는 5.5인치 크기에 HD 해상도(1280*720)를 갤노트3는 5.7인치에 풀HD 해상도(1980*1080) 화면을 갖췄다. 인치당 픽셀수인 PPI가 각각 267과 386으로 표시할 수 있는 정보량에 차이가 있다.

하지만 두 제품이 동일한 CPU인 만큼 노트3 네오가 사용시간 및 퍼포먼스에서 다소 유리한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운영체제는 갤노트3 네오가 구버전인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채택했고 갤노트3는 최신 버전인 킷캣을 기반으로 했다. 램(RAM) 용량도 갤노트3 네오가 2GB급을 탑재해 갤노트3보다 1GB 적다.

카메라 화소도 차이난다. 갤노트3 네오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갤노트3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했다.

갤럭시 노트3 네오 소식에 네티즌은 "갤럭시 노트3 네오, 갤럭시 노트2급 디스플레이네?", "갤럭시 노트3 네오, 가격 괜찮네", "갤럭시 노트3 네오, 해상도가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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