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국의부활', 이번에는 해전이다

입력 2014-03-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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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제국의 부활’

(사진=300:제국의 부활 공식 사이트)

위대한 전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300: 제국의 부활’은 ‘300’의 테르모필레 전투 후, 아르테미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투인 살라미스 해전을 다룬 내용이다.

장군 테미스토클레스는 페르시아와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모든 그리스 국가들의 힘을 모아 연하군을 조직하려 한다. 이번작에서는 신왕 크세르크세스와 복수심에 불타는 페르시아의 아르테미시아 장군이 이끄는 거대한 페르시아 함대에 맞서는 테미스토클레스를 조명한다.

설리반 스텝플턴이 테미스토클레스 역으로 에바 그린이 아르테미시아 역으로 열연했다. 특히 ‘300’에서 인상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 로드리고 산토로가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로 다시 복귀한다.

300: 제국의 부활 소식에 네티즌들은 “300: 제국의 부활, 보고 싶다”, “300: 제국의 부활, 스파르타가 다시 유행하겠구만”, “300: 제국의 부활, 보면 운동하고 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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