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철, UFC 마카오서 일본 도쿠도메에 판정승 “3ㆍ1절 쾌거”

입력 2014-03-0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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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촬영 당시 윤형빈과 남의철(우)(사진=뉴시스)

남의철이 일본 도쿠도메에게 승리를 따냈다.

남의철(33ㆍ강남팀파시)은 1일 마카오 코타이아레나에서 열린 ‘UFC 인 마카오’ 오픈경기에서 3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시작부터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남의철은 결정적인 유효타를 적중시키지 못 했다. 2라운드에서는 도쿠도메의 파운딩에 눌리며 경기 우위를 내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스탠딩과 파운딩을 오가며 노련한 경기를 펼치며 결국 UFC 첫 승을 따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환호하고 있다. “남의철 승리했구나” “남의철 정말 호쾌한 승리였다” “남의철, 삼일절에 이 보다 좋은 선물은 없다” “남의철 승리 이어 김동현도 승리하길” “남의철, 정말 멋진 데뷔전이었다” “남의철 승리에 김동현도 힘 얻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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