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4분기 GDP 0.7% 성장

입력 2014-02-28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7%를 기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기술적인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를 떨쳐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브라질의 4분기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마이너스(-)0.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수출이 4.1% 성장하면서 경제성장을 견인했다고 FT는 전했다.

투자는 지난해 4분기에 0.3% 증가했고 가계소비는 0.7% 늘었다. 같은 기간 정부지출은 0.8% 증가했다. 가계소비와 정부지출은 브라질 경제의 84.5%를 차지한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전일 기준금리를 25bp(1bp=0.01%) 상향했다.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인플레이션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브라질 경제에 대해 전문가들은 신중론을 이어가고 있다. 닐 셔릴 캐피탈이코노믹스는 “브라질의 소비중심 경제 모델이 지속되기 어렵다”고 해석했다. 그는 “소비 중심의 브라질 경제가 고속 성장률을 지속하는데 실패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71,000
    • +0.33%
    • 이더리움
    • 2,927,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91%
    • 리플
    • 2,000
    • +0.25%
    • 솔라나
    • 123,100
    • +0.98%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71%
    • 체인링크
    • 12,860
    • +1.02%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