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주요 생필품 최대 50% 할인”

입력 2014-02-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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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다음달 12일까지 주요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1000여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는 우선 축산ㆍ수산ㆍ농산 등 신선식품 전반에 걸친 주요 품목 가격 인하를 통해 신선식품 물가 안정에 나선다. 다음달 5일까지 일주일 동안은 농축수산 등 신선식품 전반을 할인한다. 삼성ㆍKB국민ㆍ신한ㆍ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한우 전품목을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30% 할인하며, 한우 곰거리에는 50% 할인율을 적용한다. 100g기준 한우 등심(1등급) 4480원, 한우 국거리 2310원, 한우 냉동 사골 700원 등이다.

최근 가격이 오름세인 주요 수산물은 제주 은갈치(대, 냉동) 5580원, 국산 자반고등어(대) 5980원, 활전복(100g) 5500원 등 20% 할인한다. 매장에서 갓 찧은 쌀(10kg)은 22% 저렴한 2만2400원에 1인 2포 한정 판매한다.

주요 가공식품도 할인 품목에 대거 포함됐다. CJ햇반 25%, 농심 안성탕면 16.5%, 동원참치 26.7%씩 각각 저렴하게 판매한다. 맥심 커피믹스 모카골드 마일드 250입 상품은 2만5500원, 매일우유(오리지널 1ℓ 2개)는 3980원이다.

이마트 이종훈 마케팅팀장은 “최근 날씨로 인한 신선식품 시세 상승과 연초부터 가공 식품 가격 인상으로 무거워진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올해 첫 물가 안정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했다”며 “한우ㆍ쌀ㆍ갈치 등 주요 신선식품은 물론 CJ햇반ㆍ동원참치 등 대표 가공 식품을 행사 상품으로 준비해 실질적인 식탁물가 낮추기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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