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대표팀 합류 확신할 선수는 없다"

입력 2014-02-27 1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4 브라질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브라질월드컵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27일 대한축구협회와 나이키가 주관한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홈 유니폼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서울 중구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홍 감독은 새로운 홈 유니폼에 대해 “태극 문양을 강조한 것이 눈에 띄고 대표팀의 문양인 호랑이 문양도 만족스럽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과거 유니폼과 비교해 “현역으로 뛰던 시절 유니폼은 땀이 잘 배출되지 않아 땀의 무게까지 함께 느껴졌던 기억이 있다”며 “선수들이 좋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홍 감독은 다가오는 브라질월드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표팀 선수들이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것은 사실”이라고 전제한 그는 “하지만 충분히 능력을 가진 선수들인 만큼 크게 걱정하진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우려의 시선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오히려 젊다는 것을 장점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아직 만들어진 팀이 아닌 만큼 5월 최종 엔트리가 나오면 본격적으로 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시점에서 대표팀에 들어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선수는 없다”고 강조하며 대표팀 엔트리가 확정될 때까지 무한 경쟁이 계속될 것임을 암시했다.

<사진=최유진 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298,000
    • +4.33%
    • 이더리움
    • 3,556,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4.16%
    • 리플
    • 2,154
    • +1.36%
    • 솔라나
    • 130,400
    • +2.19%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67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1.68%
    • 체인링크
    • 14,050
    • +0.57%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