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가 79주 연속 상승···오름폭 확대

입력 2014-02-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와 매매가격의 오름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7일 한국감정원은 2월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1% 상승했으며 전세가격은 0.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주대비 매매가격은 26주 연속 상승, 전세가격은 79주 연속 상승한 것이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소폭 확대됐다. 전년말대비 매매가격은 0.78% 상승, 전세가격은 1.72% 상승했다.

매매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월세 수요의 매매전환과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매수문의 증가하며 오름폭 다소 확대됐고 지방은 봄 이사철을 앞두고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전남, 대전 등은 공급물량 적체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수도권(0.15%)은 인천과 경기의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가격 오름폭이 다소 확대됐고 지방(0.07%)은 대구, 경북, 충남을 중심으로 상승세 지속되며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다소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경북(0.30%), 인천(0.25%), 경기(0.15%), 대구(0.13%), 서울(0.13%), 울산(0.10%), 부산(0.10%), 충남(0.09%) 등이 상승한 반면, 제주(-0.13%), 대전(-0.09%), 전남(-0.07%) 등은 하락했다.

규모별로는 60㎡이하(0.13%), 60㎡초과~85㎡이하(0.12%), 102㎡초과~135㎡이하(0.04%), 135㎡초과(0.02%) 순으로 상승했고 85㎡초과~102㎡이하(0.00%)는 보합으로 전환됐다.

또한 전세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봄철 이사시즌을 대비하려는 수요 증가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서울은 지속적인 전세가격 상승과 매매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매전환수요 증가하며 상승폭 둔화됐으며 지방은 저금리 기조로 인한 수급불균형 이어지며 중소형 주택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수도권(0.40%)은 인천과 경기지역의 상승세가 확대되면서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다소 확대됐으며 지방(0.10%)은 대전, 세종, 전남지역이 하락세를 보이며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63%), 경기(0.45%), 경북(0.23%), 서울(0.23%), 부산(0.16%), 제주(0.13%), 경남(0.13%), 충남(0.13%) 등은 상승했고 전남(-0.07%), 세종(-0.04%), 대전(-0.01%)은 하락했다.

규모별로는 135㎡초과(0.53%), 85㎡초과~102㎡이하(0.46%), 102㎡초과~135㎡이하(0.36%), 60㎡초과~85㎡이하(0.27%), 60㎡이하(0.16%) 순으로 나타나 모두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99,000
    • -0.32%
    • 이더리움
    • 2,68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37%
    • 리플
    • 1,459
    • -1.55%
    • 솔라나
    • 102,700
    • -1.25%
    • 에이다
    • 281
    • +4.07%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90
    • +3.53%
    • 체인링크
    • 11,600
    • +1.05%
    • 샌드박스
    • 58.5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