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단가 인하로 수익성 훼손…목표가↓-하이투자證

입력 2014-02-27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27일 현대제철에 대해 단가 인하에 따른 핵심 사업부 수익성 훼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만3000원으로 14.5%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구조적 개선 국면에 진입한 철강업황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방민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동사의 주가 조정을 촉발했던 현대기아차의 자동차강판 내수단가 인하 요구가 수용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에 따라 3~4월 판매분에 대해 톤당 8만원, 5~7월 판매분에 대해 9만원 단가 인하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단가 인하를 적용할 경우 연 2450억원 가량의 이익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기존 별도기준 예상이익의 19%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 협상 과정에서 가격 재인상 여지는 존재하지만 이번 단가 인하 요구가 국내산 가격을 경쟁사들의 강판 조달 가격 수준에 맞추어 정상화시킨다는 명분이었기 때문에 재인상 여부는 하반기 국제시세와 완성차 업계 수익성에 좌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5: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3,000
    • +0.05%
    • 이더리움
    • 2,981,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68%
    • 리플
    • 2,014
    • -0.1%
    • 솔라나
    • 125,000
    • -0.4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7.75%
    • 체인링크
    • 13,050
    • +0%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