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본 얼짱 방송인, 여중생과 음란행위

입력 2014-02-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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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넷 블로그)
일본 니혼TV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기상캐스터 다케다 야스아키(32)가 여중생과 외설행위를 한 혐의로 24일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다케다가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미성년 소녀와 만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한편 인터넷상에서는 다케다로 보이는 남성이 수건만으로 몸을 가린 여성과 찍은 사진이 나돌아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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