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장현성 “‘쓰리데이즈’ 출연 이유는 손현주, 같이 연기해보고 싶었다”

입력 2014-02-26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쓰리데이즈' 윤제문-손현주-장현성(사진 = 뉴시스)

배우 윤제문과 장현성이 선배 연기자 손현주에 대한 존경심을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윤제문, 소이현, 장현성, 최원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윤제문은 “이 작품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손현주 때문이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연기를 진짜처럼 한다. 정말 존경하고 진짜 한번 뵙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현성은 “손현주 선배와 한 번 연기해보고 싶었다. 관객 입장에서 한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손현주는 “나 역시 윤제문, 안길강 등 출연 배우들과 연기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런지 현장 분위기가 참 좋다. 화려하지만 깊숙하고 짜임새 좋은 드라마가 나올 것 같다. 끝까지 열심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총 16부작으로 제작되는 ‘쓰리데이즈’는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후 실종된 대통령과 그를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드라마이다.

‘쓰리데이즈’는 ‘싸인’과 ‘유령’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사극 ‘뿌리깊은 나무’를 연출한 신경수 감독이 뭉쳐 화제를 모았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3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9,000
    • -0.22%
    • 이더리움
    • 3,020,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75%
    • 리플
    • 2,033
    • -2.02%
    • 솔라나
    • 126,500
    • -1.63%
    • 에이다
    • 386
    • -2.28%
    • 트론
    • 426
    • +3.15%
    • 스텔라루멘
    • 23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04%
    • 체인링크
    • 13,250
    • -0.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