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태성건설, ‘녹색기술 인증’ 획득

입력 2014-02-26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수슬러지를 활용한 분말형 및 입상형 흡착제 제조기술’ 공동 개발

태영건설은 태성건설과 공동으로 개발한 ‘정수슬러지를 활용한 분말형 및 입상형 흡착제 제조기술’로 환경부로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개발 기술은 수돗물 정수과정에서 발생한 침전물인 슬러지에 특수약품 등을 가하여 수열합성 및 성형을 통해 악취제거용 흡착제를 제조하는 기술이다.

이번 기술은 폐기물로 처리되고 있는 슬러지를 주원료로 재활용해 흡착제를 제조하기 때문에 기존의 슬러지 처리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 축산농가 등의 환경기초시설과 산업공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제거해 산업현장 및 주변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탈취용 활성탄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돼 환경보호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녹색기술로 기대된다.

녹색기술 인증은 환경부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에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녹색기술 인증으로 태영건설과 태성건설은 향후 2년간 조달청 기준 정부발주공사 PQ(적격)심사 시 신인도 평가에서 2점의 가점 혜택을 받게 된다.

태영건설과 태성건설은 환경사업관련 기술의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녹색기업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44,000
    • +1.04%
    • 이더리움
    • 2,65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1.6%
    • 리플
    • 1,738
    • +0.52%
    • 솔라나
    • 112,100
    • +0.54%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45%
    • 체인링크
    • 12,210
    • +1.75%
    • 샌드박스
    • 84.83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