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황]'외인 vs 기관' 매매공방…1960선 등락

입력 2014-02-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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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26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6포인트(0.21%) 내린 1960.79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나흘째 순매수에 나서며 172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도 23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208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19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철강.금속, 통신업종이 1% 넘게 떨이지고 있다. 은행, 보험, 금융업, 운수창고, 증권업종도 약세다. 반면 의료정밀, 의약품, 서비스업 등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경우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0.22%(3000원) 내린 13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POSCO, SK텔레콤, 현대모비스가 1%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NAVER는 전날의 급등세를 이어가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현대차, LG화학, 기아차도 상승하고 있다.

개별 종목별로 성지건설이 지난해 실적 호조 소식에 5%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신성솔라에너지는 자사주 처분을 결정하며 5% 가까이 내리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0원 뛴 1074.2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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