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올포디움이 의미 있는 이유…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해내다니"

입력 2014-02-2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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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올포디움

최근 '피겨여왕' 김연아가 100년만에 최초로 올포디움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올포디움은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3위 이내 순위를 기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1~3위의 시상이 치러지는 시상대를 뜻 하는게 포디움이다. 이번 대회 결과로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 100년 역사상 여자 싱글부문에서 최초로 올포디움을 달성했다.

이처럼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항상 우스한 성적을 올려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때문에 김연아의 이번 기록이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피겨스케이팅의 경우 빙질과 컨디션에 따라 상당한 기량차가 나타나는 종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으로 내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한편 올포디움은 지난 1960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캐롤 헤이스가 최초로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는 지난 1953년 세계 선수권에서 4위를 한 기록이 발견된 바 있다. 이로써 김연아는 여자 피겨선수 사상 처음으로 올포디움을 기록하게 됐다.

김연아 올포디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올포디움, 이렇게 어려운 일을 김연아가 해내다니" "김연아 올포디움, 대단하다" "김연아 올포디움, 훌륭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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