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브라질 등급 전망, 주요 정책 변화에 달려”

입력 2014-02-25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브라질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이 주요 정책 변화에 달려있다고 평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디스는 이날 “정책 신뢰도 저하는 경제성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브라질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중이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15년 재정흑자 비중을 GDP 대비 3% 이상으로 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13,000
    • +1.21%
    • 이더리움
    • 4,408,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9.22%
    • 리플
    • 2,790
    • +0.07%
    • 솔라나
    • 186,800
    • +1.41%
    • 에이다
    • 546
    • +0.92%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324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00
    • +3.17%
    • 체인링크
    • 18,540
    • +1.59%
    • 샌드박스
    • 173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