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 김상호,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 "따뜻한 드라마 기대해 주세요~"

입력 2014-02-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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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김상호가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며 명품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김상호는 진격의 성격에 해병대 정신이 온 뼈 마디 사이 사이에 나사처럼 박혀 체력, 박력, 정신력으로 똘똘 무장된 경상도 사나이로 '강쌍식'역을 맡았다.

김상호는 '참 좋은 시절'에서 약국에서 술이 덜 깨서 알딸딸한 상태에서 조카 동석과 15년 만에 만남을 특유의 유쾌한 연기로 표현하며 등장했다. 또한 동석(이서진)이 시골에 내려오자 그동안 해원(김희선)과 집안에 벌어졌던 일들을 설명해주며 동석에게 친아버지처럼 자상한 삼촌의 모습을 그려 시청자들에게 푸근함을 선사했다.

평소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탁월한 연기 실력을 선보였던 김상호가 극 초반부터 스토리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며 '참 좋은 시절'에서는 앞으로 어떤 연기와 활약을 펼치게 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우 김상호는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참 좋은 시절'을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서 기쁘고, 따뜻하고 좋은 작품이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며 "존재감을 위해서 라기 보다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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