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김주하 법원 출두...신종플루까지 걸려서, 대체 왜?

입력 2014-02-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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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이혼 소송 법원 출두

▲mbc

이혼 소송 중인 MBC 김주하 앵커가 면접조사기일에 맞춰 법원에 출두했다고 한 연예전문매체가 24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주하 앵커는 지난13일 오후 2시부터 4시간여에 걸친 조사 끝에 저녁 6시40분 경 법원을 나섰다. 신종플루에 걸렸다는 이유로 인터뷰는 거절했다.

김주하 앵커는 매체에 "제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 이야기도 해야 되는데..."라면서 "안 알려질 순 없을 거고 잘 되길 기도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김주하 앵커는 작년 10월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 모(43)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던 강 씨와 결혼한 이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남편의 폭행과 위장 결혼 등을 이유로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네티즌들은 "김주하 씨 잘 해결되길 바라요" "김주하 씨 다시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김주하 씨 신종플루 어서 완쾌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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