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구리갈매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

입력 2014-02-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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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1필지(C-1 블록ㆍ5만7544㎡ㆍ1254억원)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용지는 전용면적 60~85㎡ ㆍ85㎡ 초과 혼합형으로 구성된다. 60~85㎡ 규모가 2만5328㎡(461가구)이며, 85㎡ 초과 규모가 3만2216㎡(460가구)이다.

LH에 따르면 갈매지구는 2차 공공주택지구(구 보금자리) 중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지구이다. 구리시청에서 약 4km, 서울시청에서 약 14km 거리에 있으며, 국도 47호선,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경춘선 등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다.

강남까지는 승용차로 30분, 지하철 7호선 상봉역 환승을 이용할 경우 4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8호선 연장계획 및 구리~포천 고속도로 계획 등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서울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LH는 설명했다.

C-1 블록은 갈매지구 내 일반에 매각되는 공동주택용지 3필지(C-2 블록 (포스코건설 매입), S-1 블록(주상복합용지), C-1 블록) 중 2번째로 매각되는 공동주택용지다. 건폐율 50%, 용적률 200%로 최고 25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오는 3월 포스코에서 아파트 분양예정인 C-2 블록과 인접하고, 경춘선 갈매역까지는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 남양주 별내지구 및 신내지구의 생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블록으로서 향후 주택분양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LH관계자는 설명했다.

공급 일정은 공급공고(2월24일), 신청ㆍ추첨(3월17일), 계약 체결(3월25일)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대금납부조건은 5년 무이자 분할 납부다. 기타 자세한 사항 문의는 LH 서울지역본부 토지판매부(02-2017-43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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