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필리핀 자금이탈 충격 제한적”

입력 2014-02-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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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필리핀의 자금이탈 충격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햇다.

크리스티암 데 구즈만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애널리스트는 “필리핀의 최근 자금이탈이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필리핀의 경상수지 흑자와 충분한 외환보유고가 국가신용등급을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필리핀의 자금이탈은 내부적 문제에 의한 것이 아니며 미국과 다른 선진시장의 출구전략에 따른 결과”라고 강조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 1월 18억 달러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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