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연준 출구전략, 피할 수 없어”

입력 2014-02-21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준 출구전략은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출구전략은 예상 가능하며 피할 수 없다고 CN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연준의 출구전략이 예상 가능하고 피할 수 없으며 좋은 것이라는 사실을 언급해왔다”면서 “(출구전략은)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아 사무총장은 “연준의 출구전략에 대한 반응은 지난해에 비해 질서 있다”고 평가했다.

연준의 출구전략 가능성이 제기된 지난 해 5월부터 신흥국에서는 자금 이탈이 가속화했다. 아르헨티나와 터키 브라질 인도 등 주요 신흥국이 자금 이탈로 인한 타격을 입었다.

구리아는 “출구전략은 스테로이드를 벗어나는 것과 같다”면서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지난 해 5월 출구전략을 언급한 이후 금융시장은 동요했지만 현재 시장의 불안은 단지 출구전략 때문만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연준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양적완화 규모를 각각 100억 달러씩 축소했다. 현재 양적완화 규모는 650억 달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47,000
    • -0.26%
    • 이더리움
    • 2,571,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297,800
    • -1.49%
    • 리플
    • 1,707
    • -1.78%
    • 솔라나
    • 104,200
    • -1.14%
    • 에이다
    • 244
    • -1.61%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330
    • -8.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60
    • -1.47%
    • 체인링크
    • 11,910
    • -1.16%
    • 샌드박스
    • 76.42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