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피겨 금메달 놓친 김연아,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점프

입력 2014-02-2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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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금메달을 놓친 김연아(24)의 점프는 그대로 세계 최고였다.

김연아는 21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마지막으로 은반 위에서 내려온다.

이날 경기에서도 김연아의 점프는 돋보였다. 김연아의 점프는 빠른 스피드를 유지하면서 도약해 체공 시간은 길고, 착지 거리는 긴 것이 특징이다.

이같이 체공 시간이 길고 아름다운 점프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허벅지 근육이 잘 발달돼 있어야 한다. 실제로 김연아는 다른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비교해도 허벅지가 두껍고 탄탄한 편이다. 허벅지 대퇴근을 강력하게 단련한 덕이다. 3~4분 동안 빠른 속도로 빙판 위를 질주하며 가장 높이 우아하게 점프할 수 있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연아 은메달도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힘네요” “김연아 점프는 정말이지 완벽해” “김연아 점프, 이젠 다시 볼 수 없군” “김연아 점프, 너무 아름답다” “김연아 점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유 따로 있었군” 등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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