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물류현장 방문한 터키 AEO인증 실무진

입력 2014-02-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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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 및 터키 관세청 AEO 관계자, ㈜한진 인천지점 항만물류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진

한진은 19일 터키 관세청의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인증 핵심부서 담당자들이 인천 항만물류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의 AEO인증 우수사례로 한진을 택한 것이다.

세계관세기구(WCO) 위험관리 국제표준인 AEO는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캐나다 등 55개 국에서 시행 중이다.

한진은 터키 AEO 인증 실무진들에게 내부통제 시스템을 비롯해 사업장 보안 위협요소와 법규위반 행위 사전 차단 등의 안전관리 체계를 소개했다.

한진은 2012년 ‘화물운송주선ㆍ보세구역운영ㆍ보세운송’ 3개 부문에서 동시에 AEO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에는 ‘하역업체’ 부문에서 획득했다.

한진 관계자는 “AEO 인증 이후에도 물류보안 강화를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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