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마오 무너지는 '트리플악셀'…넘어지는 '연속장면' 봤더니

입력 2014-02-2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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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트리플악셀 후 빙판에 넘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사다 마오가 사실상 올림픽 메달 획득의 꿈을 거둬야 할 상황이 됐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아사다 마오는 전체 3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맨 마지막 순서로 연기를 펼쳤다.

그러나 기술점수(TES)를 22.63점 밖에 받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가까스로 예술점수(PCS) 33.88점을 더해 합계 55.51점으로 전체 16위에 그쳤다.

그런데 바로 앞 순서로 출전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김연아(74.92점)에 이어 전체 2위(74.64점)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으면서 아사다 마오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빙판 위로 나서야 했다.

아사다 마오는 첫 번째 점프 과제였던 트리플 악셀을 시도한 뒤 빙판 위에 넘어졌다. 이후 트리플 플립,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 후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아무 것도 모르겠다. 내일은 나의 프리스케이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사아 마오 트리플악셀 실패 장면을 접한 네티즌은 "아사아 마오, 그래도 연아 라이벌이었는데" "아사아 마오, 이제 라이벌도 아니네" "아사아 마오, 연아의 좋은 경쟁자였다" "아사아 마오, 라이벌이지만 넘어지는 모습 보니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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