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니찌이꼬와 바이오시밀러 해외 판권 계약

입력 2014-02-19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프로젠이 30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슈넬생명과학은 계열사 에이프로젠이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세계시장 판권을 일본 니찌이꼬제약에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에이프로젠은 300억원(미화 약 300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니찌이꼬제약에 독점 공급한다.

향후 니찌이꼬제약은 에이프로젠이 개발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으로 일본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세계 시장에 판매한다.

회사측 관계자는 “다만 브라질 등과 같이 직접 기술이전을 해야 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에이프로젠이 판권을 계속 보유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프로젠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는 슈넬생명과학과 에이프로젠이 지식경제부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지난 2008년부터 개발해온 제품이다. 슈넬생명과학은 일본 임상3상이 완료되는 내년에 식약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승인 즉시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바이넥스를 통해서 터키 및 러시아 시장에도 이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김재섭, 김정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5,000
    • -0.48%
    • 이더리움
    • 3,037,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52%
    • 리플
    • 2,035
    • -1.02%
    • 솔라나
    • 128,100
    • +0.63%
    • 에이다
    • 386
    • -1.28%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2.8%
    • 체인링크
    • 13,260
    • -0.75%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