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주가에 영향 미칠만한 전일 공시

입력 2014-02-19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02-19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티에스엠텍, 66억원 규모 화공장치 장비 공급계약 체결

△웰크론강원, 92억원 규모 폐열회수보일러 공급계약 체결

△아이디스, NVR 장치 IP 카메라 관련 특허권 취득

△인프라웨어, 이메일 대용량 첨부파일 처리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

△대원미디어, 지난해 영업손 51억원…적자 전환

△국순당, 지난해 영업익 14억원…전년비 75% 감소

△빛과전자, 지난해 영업익 16억원…전년비 56% 감소

△산성앨엔에스, 지난해 영업익 23억원…전년비 161% 증가

△가온미디어, 지난해 영업익 123억원…전년비 100% 증가

△한국컴퓨터, 지난해 영업익 155억원…전년비 107% 증가

△우원개발, 대림산업과 255억원 규모 건설공사 계약 체결

△GS건설, 5236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S-Oil, 5190억원 규모 부동산 낙찰

△성지건설, 5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삼천리 “인천종합에너지 인수 확정 안돼”

△이젠텍, 지난해 영업손 36억원…적자 지속

△삼성출판사, 지난해 영업익 68억원…전년비 261% 증가

△재영솔루텍, 금속-수지 결합체 세척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

△한네트, 지난해 영업익 38억원…전년비 79% 증가

△TJ미디어, 지난해 영업익 4억원…전년비 92% 감소

△코오롱글로벌, 지난해 영업익 218억원…흑자 전환

△신라교역, 지난해 영업익 187억원…전년비 74% 감소

△한국기업평가 “강성우 외 30명이 제기한 손배소서 승소”

△팬엔터테인먼트, 지난해 영업손 2억원…적자 전환

△SDN, 지난해 영업익 36억원…흑자 전환

△케이씨티, 지난해 영업익 36억원…전년비 41% 감소

△이그잭스, 지난해 영업익 35억원…전년비 50% 증가

△에스이티아이, 지난해 영업손 35억원…적자 전환

△이글루시큐리티, 지난해 영업손 7억원…적자 전환

△에스넷시스템, 지난해 영업익 56억원…전년비 251% 증가

△중앙오션 “주가 급등 사유 없다”

△승화프리텍, 26억원 대출원리금 연체 발생…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제일약품, 지난해 영업익 14억원…전년비 78% 감소

△일성건설, 지난해 영업익 43억원…흑자 전환

△신세계인터내셔날, 계열사 톰보이에 3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4,000
    • +5.26%
    • 이더리움
    • 4,184,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4.53%
    • 리플
    • 718
    • +1.7%
    • 솔라나
    • 215,000
    • +6.07%
    • 에이다
    • 628
    • +3.97%
    • 이오스
    • 1,106
    • +2.41%
    • 트론
    • 178
    • +1.71%
    • 스텔라루멘
    • 148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550
    • +3.92%
    • 체인링크
    • 19,110
    • +2.8%
    • 샌드박스
    • 600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