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지창욱, 전국환 앞 강한 모습... 행성주들이 힘 보태줄까

입력 2014-02-18 2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제공)

지창욱이 전국환 앞에서 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측은 지창욱(타환 역)과 전국환(연철 역)이 마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환은 연철을 앞에 두고도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연철은 그런 타환에 당황한 듯한 얼굴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17일 방송된 ‘기황후’ 30회에서 연철은 타환에게 ‘짐은 이 자리에서 황제로서의 모든 권력을 내려놓겠다. 짐의 뒤를 이을 자는 마하태자이며 태자가 국정을 수행할 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 황후의 수렴청정을 명한다’는 선위조서에 옥새를 찍도록 강요했다. 타환은 내용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옥새를 찍고 말았다.

이에 승냥(하지원 분)과 황태후(김서형 분)는 선위를 막기 위해 백안과 함께 행성주들을 포섭했지만, 이조차도 연철에 밀려 실패했다.

왕유(주진모 분)는 매박상단의 비밀장부의 암호를 풀었고, 행성주들이 연철에게 막대한 빚을 지게 된 이유가 연철의 첩자들 때문임을 알게 됐다. 그는 비밀장부를 탈탈(진이한 분)에게 전달했고 장부를 손에 넣은 타환이 행성주들과 만나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행성주들을 만난 타환이 그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기황후’ 31회 예고에서는 승냥이 연철을 찾아가 “호랑이 같으신 분께서 어찌해서 고양이만도 못한 일을 꾸미십니까”라며 연철에게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황후’ 31회는 오는 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66,000
    • -0.26%
    • 이더리움
    • 2,69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36%
    • 리플
    • 1,461
    • -1.48%
    • 솔라나
    • 102,800
    • -1.34%
    • 에이다
    • 283
    • +4.43%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3.58%
    • 체인링크
    • 11,600
    • +0.87%
    • 샌드박스
    • 58.63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