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한국선수 5명 VS 상대팀 4명…왜?

입력 2014-02-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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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18일 오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 여자쇼트트랙 대표팀은 다른나라와 달리 조해리, 공상정, 박승희, 심석희, 김아랑 5명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유는 무엇일까.

공상정이 결승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급성 위염으로 상태가 좋지 않았던 김아랑이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결승전을 앞두고 공상정에서 김아랑으로 선수를 교체했다.

공상정은 계주 준결승에서 승리을 이끈 일등공신으로 제몫을 해내며 주목받았다.

이에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총 5명의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수 있었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심석희 정말 잘하더라"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축하해요 고생했어요"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공상정 심석희 정말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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