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리조트 강당붕괴...50여명 갇혀, 사고 건물 약한 조립식 건물로 추정(종합2보)

입력 2014-02-17 22: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우나리조트 홈페이지)

경상남도 경주 양남면 동대산 기슭에 위치한 마우나 리조트의 강당이 무너져 신입생 환영회를 하던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 100여명을 덮쳤다. 사고 건물은 약한 조립식 건물로 추정된다.

경찰은 17일 밤 9시 15분 쯤 조립식 강당 지붕이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강당에는 신입생 환영회를 하던 대학생 100여명 있었고, 빠져나오지 못한 학생수는 50여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상북도 소속 구조대가 도착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쌓인 눈으로 인해 진입 및 작업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에 따르면 경남, 구미, 김천에 있는 구조대까지 인명 구조를 위해 총 출동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83,000
    • +0.58%
    • 이더리움
    • 3,272,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16,500
    • -0.56%
    • 리플
    • 2,118
    • +0.52%
    • 솔라나
    • 129,200
    • +0.5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533
    • +1.72%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35%
    • 체인링크
    • 14,610
    • +1.6%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