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여자 문보령, 박정철 거짓말에 의심 "속이지 말라고 했지?"

입력 2014-02-17 2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천상여자' 문보령이 결국 발정철의 거짓말에 의심을 품었다.

17일 전파를 탄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에서는 서지희(문보령)가 장태정(박정철)의 말을 의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서지희는 의심을 시작하게 된 건 엄마 우아란(김청)과 장태정이 서지석(권율)을 몰아내기 위해 계략을 짜는 모습을 본 뒤부터다.

서지희는 장태정에게 "당신이랑 엄마가 오빠를 몰아내려는 것을 안다. 속이지 말라고 했지?"라며 "설령 엄마가 그렇게 했어도 당신은 나한테 말했어야지"라며 소리쳤다.

장태정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변명했지만 서지희는 "혹시 그 여자 만난 것도 어쩔 수 없었던 것이냐. 이선유(윤소이) 그 여자 만났잖아. 만난 것도 봤고 전화 통화한 것도 다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 시켜서 쫓아내면 되는데 늘 그렇게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쭉 연락하고 있었던 거냐"라며 "당신 왜 자꾸 이런 식으로 거짓말하냐. 왜 사람을 못 믿게 만드냐"라고 추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53,000
    • +1.76%
    • 이더리움
    • 3,433,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87%
    • 리플
    • 2,260
    • +3.96%
    • 솔라나
    • 139,500
    • +1.68%
    • 에이다
    • 424
    • +0.24%
    • 트론
    • 442
    • +1.61%
    • 스텔라루멘
    • 260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82%
    • 체인링크
    • 14,480
    • +2.19%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