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 오세정 원장 사의 표명

입력 2014-02-17 1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사진)이 임기를 2년 반 남겨둔 상태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17일 미래창조과학부 등에 따르면 오 원장은 지난주 미래부에 공식적인 사의를 전달하고, 최종 결재만 기다리는 상황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일신상의 이유라고만 전해 정확한 이유는 모른다"며 "다음 주 중에 사임 결정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원장의 사의를 두고 서울대 총장 후보에 지원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설이 흘러나오고 있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

오 원장은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던 2010년 제25대 서울대 총장에 지원했다가 낙마한 바 있다. 다음달 20일에 마감되는 총장 후보 공모에는 오세정 원장을 포함한 총장 후보 10여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오 원장은 앞서 2011년 1월에도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지만 10개월 만에 IBS 원장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 때문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예산 반영 문제로 IBS 착공이 미뤄지는 상황에서, 과학벨트 조성사업에도 차질을 빚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43,000
    • +1.54%
    • 이더리움
    • 3,306,000
    • +5.96%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8%
    • 리플
    • 2,154
    • +3.21%
    • 솔라나
    • 136,500
    • +4.52%
    • 에이다
    • 420
    • +7.42%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15%
    • 체인링크
    • 14,110
    • +3.07%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