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한일경제협회 맡는다

입력 2014-02-17 1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석래 회장, 임기 만료 물러나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한일경제협회 회장을 맡는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일경제협회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김 회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하기로 했다. 임기는 3년이다.

2005년부터 9년간 회장을 맡아온 조석래 효성 회장은 임기 만료로 물러난다.

한일경제협회는 한국과 일본 경제계의 주요 관심사를 논의하고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1969년 설립됐고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회의를 열고 있다.

지난해 서울 회의 때는 300여명의 양국 기업인이 참석해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등 산업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김 회장에 앞서 고(故)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 박용학 전 대농 명예회장 등이 한일경제협회 회장을 지냈다. 김 회장의 숙부인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도 회장을 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12,000
    • -0.34%
    • 이더리움
    • 3,478,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7.97%
    • 리플
    • 2,086
    • +0.38%
    • 솔라나
    • 127,700
    • +1.67%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504
    • +0.4%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2.42%
    • 체인링크
    • 14,440
    • +2.19%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