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남물재생센터에 태양광발전소 가동

입력 2014-02-17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서남물재생센터에 연간 3500MWh의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소가 가동을 시작했다.

시는 17일 오후 김상범 행정1부시장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남태양광발전소 준공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전력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남태양광 발전소는 물재생센터의 침전지 등 사용하지 않는 기존 시설물의 상단부를 활용한 3MW 규모로 서울지역 물재생센터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중 가장 큰 규모이다.

해당 발전소에는 1만2000장의 태양광 모듈이 설치되며 연간 91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가 생산될 예정이다. 서남태양광 발전소는 한화큐셀코리아에서 총 88억원의 순수 민간자본 투자해 건설됐다.

시는 사용하지 않았던 물정화시설 상부공간을 임대, 매년 7500만원 씩 20년간 총 15억원에 달하는 임대료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복 시 기후변화정책관은 "앞으로 대규모 민자 태양광발전소 건립과 병행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태양광 보급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0,000
    • +0.34%
    • 이더리움
    • 2,966,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36%
    • 리플
    • 2,043
    • +1.54%
    • 솔라나
    • 125,700
    • +0.16%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235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11.93%
    • 체인링크
    • 13,100
    • -0.0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