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1.0%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 성장률인 2.8%를 크게 밑도는 것이다.
전 분기 대비로는 0.3% 성장해 전문가 예상치 0.7%를 하회했다.
입력 2014-02-17 08:51
일본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1.0%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 성장률인 2.8%를 크게 밑도는 것이다.
전 분기 대비로는 0.3% 성장해 전문가 예상치 0.7%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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