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ㆍ만도ㆍ코오롱…불황 아랑곳 없이 신규사업 진출

입력 2014-02-1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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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만도, 코오롱플라스틱 등이 신규 사업에 나선다. 신규 사업 분야는 본업과 관계 없는 교육사업부터 연관 부문까지 다양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N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온오프라인 교육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안현식 CFO는 지난 13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게임 이외의 사업 진출을 구상 중에 있다"라며 "인터넷 교육과 관련한 소규모 회사에 투자, 협업 가능성을 고려해 주총에서 정관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 만도 역시 내달 7일 정기주총에서 정보기술(IT) 시스템, 소프트웨어 임대업과 교육, 연수 서비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서울반도체의 경우 연관 사업 분야에 진출해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서울반도체도 오는 3월 21일 열릴 정기주총에서 '무형재산권 임대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서울반도체는 "보유 특허를 기반으로 연관 사업 분야에서 매출이 발생할 것에 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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