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안현수 아버지 “러시아 국민과 기쁨 나누니 마음 아파”

입력 2014-02-16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운석 금메달을 목에 건 안현수(사진=연합뉴스)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이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그의 아버지 안기원씨가 소감을 전했다.

안기원씨는 아들 안현수의 쇼트트랙 1000m 시상 직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아들이 먼 나라에서 명예를 회복하는 것을 보고 복잡한 마음이 들었다”며 “한국 국민과 기쁨을 나눠야 하는데 러시아 국민과 나누니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다.

안현수는 지난 2011년 한국 빙상연맹의 파벌싸움과 폭행 등을 견디지 못하고 쇼트트랙을 하기 위해 러시아로 귀화했다. 안씨는 “다 용서했다”고 말하면서도 빙상연맹의 고질적인 문제는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씨는 또 “열심히 노력한 한국 선수들을 바라보면서 같은 부모로서 안타까웠다. 다시는 안현수같은 선수가 나오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9,000
    • -3.94%
    • 이더리움
    • 3,062,000
    • -5.87%
    • 비트코인 캐시
    • 375,400
    • -0.69%
    • 리플
    • 1,688
    • -3.76%
    • 솔라나
    • 122,800
    • -3.84%
    • 에이다
    • 251
    • -4.92%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1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
    • 체인링크
    • 14,700
    • -4.23%
    • 샌드박스
    • 58.84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