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3관왕 진선유가 밝힌 전격은퇴 이유는?

입력 2014-02-16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2004년부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맹활약한 진선유가 우리나라 쇼트트랙의 열악한 현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진선유는 16일 YTN에 출연해 진행한 인터뷰에서 “쇼트트랙 전용 링크장이 없다보니 피겨, 아이스하키까지 전 종목이 함께 사용하고 있고 어느 얼음에도 맞출 수 없어 열악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진선유는 “외국에는 전용 링크장이 있어 외국 선수들 기록이 한국 선수들보다 뛰어난 게 사실이다”라면서 “외국에 전지훈련을 가는 이유도 기록을 단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진선유는 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한 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지만 지난 2011년 2월 23살의 어린 나이에 은퇴를 선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돌연 은퇴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 진선유는 “그 때 당시는 복잡한 심경이었다. 몸도 따라주지 않고 많은 후배들이 올라오는 상황에서 적절한 시기에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1: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67,000
    • -3.64%
    • 이더리움
    • 4,412,000
    • -6.72%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0.63%
    • 리플
    • 2,826
    • -3.22%
    • 솔라나
    • 189,400
    • -4.49%
    • 에이다
    • 534
    • -2.02%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6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90
    • -2.8%
    • 체인링크
    • 18,300
    • -3.79%
    • 샌드박스
    • 209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