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부실 복원, 문화재청 경찰수사…'금품 수수' 일파만파

입력 2014-02-15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화재청 경찰수사

▲사진 = 뉴시스

숭례문 부실 공사 의혹에 공무원의 비리가 개입돼 파문이 일고 있다.

숭례문과 광화문의 부실 복원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문화재청 공무원들이 금품을 받았다는 공사 업자의 진술을 확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지방의 중견 건설업체 대표를 소환해, 문화재청 전ㆍ현직 공무원 여러 명에게 청탁과 함께 수백만 원씩의 향응과 금품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걸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수뢰 사건이 숭례문ㆍ광화문 부실 복원공사와 관련이 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35,000
    • +0.93%
    • 이더리움
    • 4,480,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0.51%
    • 리플
    • 2,890
    • +2.66%
    • 솔라나
    • 192,700
    • +2.28%
    • 에이다
    • 542
    • +1.88%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1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80
    • -0.18%
    • 체인링크
    • 18,570
    • +1.7%
    • 샌드박스
    • 240
    • +9.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