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오늘부터 '운전 중 DMB 시청' 단속

입력 2014-02-14 2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지방경찰청은 14일부터 운전 중 DMB 등 영상표시장치를 보는 운전자에 대한 시범 단속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영상표시장치를 통해 운전 중 볼 수 있는 위치에 영상을 표시하거나 이런 장치를 조작하는 행위가 단속 대상이다. 영상표시장치는 DMB·스마트폰·PMP·태블릿 PC 등이다.

TV·영화 동영상에서 사진, 삽화, 만화 등 정지 화면의 표시와 조작이 단속된다.

다만 네비게이션·후방 카메라 등 운전에 도움을 주는 영상 표시는 허용된다. 또 조수석이나 뒷좌석처럼 운전자가 볼 수 없는 곳에 영상표시장치가 놓인 건 단속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운전자가 볼 수 있게 영상표시장치가 설치됐다면 동승자가 영상을 시청하더라도 단속될 수 있다.

적발되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차종별 3만∼7만원의 범칙금을 내고 벌점 15점을 받는다.

경찰은 오는 4월 말까지 사전 계도·홍보 활동을 거친 후 5월부터 3개월간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00,000
    • +1.2%
    • 이더리움
    • 3,630,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347,300
    • +2.75%
    • 리플
    • 1,963
    • +3.75%
    • 솔라나
    • 153,500
    • +3.3%
    • 에이다
    • 316
    • +4.98%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72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74%
    • 체인링크
    • 17,120
    • +4.26%
    • 샌드박스
    • 52.77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