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닛케이 1.53% ↓…엔화 강세 vs. 中 물가안정 기대

입력 2014-02-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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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14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증시는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한 반면 중화권 증시는 중국의 물가상승률이 완만한 모습을 보이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53% 하락한 1만4313.03에, 토픽스지수는 1.33% 떨어진 1183.82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0.54% 상승한 8513.68으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전일 대비 0.8% 상승한 2115.85로 마감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5분 현재 0.02% 상승한 3040.47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42% 오른 2만2259.16을 기록했다.

일본증시는 이날 기업들의 순익이 예상치를 밑돌고 엔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달러ㆍ엔 환율은 이날 전일 대비 0.37% 하락한 101.85엔에 거래되고 있다.

특징종목으로는 토요타가 1.3% 하락했고 스미토모부동산개발이 4.2% 급락했다. 소니는 1.50% 하락했고 니콘은 0.46% 올랐다.

기린홀딩스는 순이익 전망치가 예상을 밑돌면서 9.2% 폭락했다.

중국증시는 물가상승률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상승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5%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과 같은 수치로 전문가 예상치 2.4%를 조금 넘어섰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지난해보다 1.6% 하락해 전월의 1.4%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장옌빙 저상증권 애널리스트는 “춘제(설날) 연휴 이후 시장에 낙관론이 확산했으며 유동성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구이저오마오타이는 2.9%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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