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지난해 순이익 5052억…車보험 손해율 영향 9.3% 감소

입력 2014-02-14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화재는 2013년 회계연도(4~12월) 실적 발표를 통해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줄어든 5052억원이라고 14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상승하고 일회성 비용 등이 늘어나 당기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원수보험료는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같은 기간 3.9% 증가한 12조8985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중심의 신계약 강화 전략과 계속보험료의 견고한 성장세에 힘입어 장기보험은 4.8% 성장했고, 일반보험 0.3% 감소, 자동차보험은 3.0%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포인트 오른 103.4%를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 요율 인하와 할인형 특약 증가 등의 영향으로 상승해 84.8%(IFRS 기준)를 기록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7% 증가한 1조1443억원으로 나타났다. 투자영업 이익률은 저금리 상황 지속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으로 지난해 보다 0.3%포인트 하락한 3.9%로 나타났다.

삼성화재는 2014년 회계연도(1~12월)에 매출 4%, 당기순이익 15% 증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84,000
    • +0.05%
    • 이더리움
    • 2,60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3%
    • 리플
    • 1,727
    • -0.23%
    • 솔라나
    • 112,300
    • +3.89%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0%
    • 스텔라루멘
    • 322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4%
    • 체인링크
    • 12,010
    • +0.08%
    • 샌드박스
    • 86.33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