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족 TV프로 독점] ‘붕어빵’ 시청률 12.7% 1위… 원조는 못당해

입력 2014-02-14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타가족 예능 인기 프로그램은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출연자들. 사진 = SBS

바야흐로 스타 가족 전성시대가 열렸다. 지난해 1월 출범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성공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오! 마이 베이비’ 등 스타 2세를 주인공으로 한 포맷의 확장을 야기했고 SBS ‘백년손님-자기야’, KBS 2TV ‘엄마를 부탁해’, ‘맘마미아’ 등 가족 간 소통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들이 편성표를 장악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 시청률 1위는 원조 키드 프로그램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 차지했다. ‘붕어빵’은 가장 최근 전파를 탄 8일 방송분이 12.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토요일의 최강자 MBC ‘무한도전’에 0.1%포인트 차밖에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시즌1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주말 황금시간대를 평정한 ‘아빠! 어디가?’는 시즌2 출범 이후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했고, 9일 방송분에서 11.9%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장인, 장모와 사위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담은 ‘자기야’는 6일 9.6%를, ‘추사랑’ 열풍을 불고 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9일 9.4%를 기록했다. ‘맘마미아’는 5일 4.9%의 시청률을 기록해 관심이 저조한 편이다. 임신과 출산을 앞둔 연예인 부부의 삶을 담은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KBS ‘엄마를 부탁해’도 4.6%에 그쳤다. ‘오! 마이 베이비’는 출연자 가족의 문제 등으로 3일 4회분이 3.9%에 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0,000
    • +0.61%
    • 이더리움
    • 2,656,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99%
    • 리플
    • 1,520
    • -0.85%
    • 솔라나
    • 105,300
    • +0.29%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8%
    • 체인링크
    • 11,590
    • -0.43%
    • 샌드박스
    • 59.85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