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에스넷 "삼성전자에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 제안"

입력 2014-02-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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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4-02-14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루머속살] 에스넷이 삼성전자에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넷은 사물지능통신(M2M)의 기본 요소인 FMC망을 삼성전자에 구축한 상황이다.

14일 에스넷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부서에서 지난해 삼성전자에 관련 사업을 제안 했다”고 밝히며 “다만 현재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삼성전자에 직원들용 FMC무선망 용도로 AP(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 1만2000대를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사물인터넷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 선도기업인 시스코와 손 잡고 관련사업 진출 소식과 1월 CES에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신기술을 일부 선보이자 모다정보통신, 효성ITX, 링네트, 기가레인 등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에스넷은 삼성전자에서 지난 1998년 분사했으며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원들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출신들이다.

이와 관련 한 증권사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들이 사물지능통신이나 사물인터넷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다만 첫발을 내딛는 사업이기 때문에 관련주에 대한 투자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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