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강세 이어진다”

입력 2014-02-13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P모건 “S&P지수, 연말에 2075 전망”

주식시장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CNBC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톰 리 JP모건 미국주식전략가는 이날 “2014년에 미국증시가 두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할 수 있다”면서 강세장이 향후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리 전략가는 “역사 중 가장 긴 강세장의 중간에 있다”면서 “랠리를 이어갈 이유가 많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 주 증시 분위기가 변했다면서 롱포지션과 헤지펀드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지난 3일 바닥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우와 S&P500지수는 3일 이후 4%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올들어 3.5% 하락했고 S&P500지수는 1.5% 내렸다.

리 전략가는 올초 뉴욕증시의 움직임이 지난해 초와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S&P500지수는 지난해 30% 상승했다. 그는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증시는 3월에 강세장으로 전환했다”면서 “지난해 증시가 연초부터 상승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S&P500지수가 올해 두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낙관한다”면서 “S&P500지수가 연말에 2075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77,000
    • -1.27%
    • 이더리움
    • 2,900,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53%
    • 리플
    • 2,000
    • -0.6%
    • 솔라나
    • 122,500
    • -3.01%
    • 에이다
    • 377
    • -1.82%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2.33%
    • 체인링크
    • 12,840
    • -1.1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