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현대·기아차 해외성장 수혜주 ‘매수’-KTB투자증권

입력 2014-02-13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13일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현대·기아차 해외성장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했다.

심혜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는 지난 1월 24일 재상장 이후 14% 주가 수익률을 기록, 철강주 중 가장 양호한 수익률을 보였다”며 “주요 수익원인 차강판 분할했으나 향후 3년간 현대·기아차 해외법인 증설에 따른 성장성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심 연구원은 “지난해까지 3년간 하이스코 해외법인의 3년 연평균성장률(CAGR)은 매출액 12.1%, 영업이익 33.2%을 기록했다”며 “현대·기아차 해외법인 생산능력 성장이 3년 CAGR 16.2%로 하이스코의 해외법인 실적 성장은 현기차 해외법인 생산능력 증가와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2017년까지 현대 기아차 생산능력은 미국, 중국, 러시아, 터키, 브라질에서 평균 50% 성장이 예상된다”며 “4년 CAGR 7.6%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하이스코의 해외법인 당기순이익에서 상기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3분기 기준 87% 수준”이라며 “지난해 2분기말에 상업생산을 시작한 터키 및 중국 소주 법인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익 비중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2,000
    • -0.49%
    • 이더리움
    • 2,97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99%
    • 리플
    • 2,013
    • -0.84%
    • 솔라나
    • 125,000
    • -1.19%
    • 에이다
    • 380
    • -0.78%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80
    • -9.52%
    • 체인링크
    • 13,050
    • -0.6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