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3일(한국시간) '피겨여왕' 김연아가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국제공항으로 김해진, 박소연과 함께 입국하고 있다. 김연아는 오는 20일 쇼트프로그램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시작으로 21일 프리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로 두번째 대관식을 준비한다.
입력 2014-02-13 07:42

13일(한국시간) '피겨여왕' 김연아가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국제공항으로 김해진, 박소연과 함께 입국하고 있다. 김연아는 오는 20일 쇼트프로그램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시작으로 21일 프리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로 두번째 대관식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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