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만명 초등생 '황금돼지띠 입학'…"재물운 타고난 아이들"

입력 2014-02-1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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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띠 입학

▲사진 = 뉴시스

2007년 태어난 '황금돼지띠' 48만명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입시업체인 이투스청솔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약 48만명으로 2010년 이후 가장 많다고 12일 밝혔다.

이투츠청솔 교육평가연구소 한 관계자는 "재물운을 타고난다는 황금돼지의 해에 출생이 급증했다"며 "이들은 중ㆍ고등학교, 대학교 진학 시 어느 학년보다 치열할 입시 경쟁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2010년 47만 6291명, 2011년 45만 7957명, 2012년 42만 2242명, 2013년 43만 662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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