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스템임플란트, '리베이트 혐의'로 검찰 압수수색…'급락'

입력 2014-02-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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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가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2일 오스템임플란트는 코스닥시장에서 오후 2시23분 현재 전날보다 7.28%(1950원) 하락한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소폭 상승하며 장을 시작한 오스템임플란트는 검찰이 리베이트 제공 혐의를 포착해 압수수색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락세로 돌아섰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치과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목적으로 수십억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의료기기법 위반)로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와 업체 대표 등 6곳을 압수수색했다. 현재 금천구 업체 본사 사무실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문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 치과의료기기 업체 1위로 21개 해외 생산과 판매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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