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기록 행진…'괜히 여제가 아니네'

입력 2014-02-1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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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기록

▲이상화가 11일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 참가한 모습이다.(사진=뉴시스)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을 다시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상화 선수는 11일 열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의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이 부분의 세계신기록은 이 선수의 개인기록이나 마찬가지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의 세계신기록 1위부터 3위까지는 모두 이상화 선수가 지난해 들어 새로 쓴 기록이다.

지난해 1월20일 월드컵 6차대회에 출전한 이상화 선수는 36초80으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11월9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대회에서 36초74로 자신의 기록과 세계기록을 앞당겼다.

9일 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에서 36초57을 기록하며 37초대를 돌파하면서 '빙속 여제'라는 것을 증명했다.

이상화 기록 행진에 네티즌은 "이상화 기록 행진, 오늘 경기 완전 기대된다" "이상화 기록 행진, 정말 대단하다" "이상화 기록 행진,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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