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김수현 차기작 낙점? "싱크로율은 100%인데..."

입력 2014-02-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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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김수현

▲사진 = 뉴시스

배우 김수현이 차기작으로 '밤을 걷는 선비' 출연 제의를 받았다는 소문을 일축했다.

11일 한 매체는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의 자회사인 콘텐츠 K가 만화 '밤을 걷는 선비' 판권을 구입하고 드라마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수현의 차기작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 측은 "아직 '별에서 온 그대'에 집중할 시기다. 작품을 검토하기도 힘든 상황"이라며 "키이스트 자회사인 콘텐츠K에서 만화 '밤을 걷는 선비' 판권을 구입하고 제작 준비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김수현에게 주인공 제안이 들어온 적은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역모 누명을 쓰고 몰락한 양반가의 딸이 남장을 한 채 책장사에 나섰다가 탁월한 외모의 신비한 선비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2012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 만화 글로벌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다.

밤을 걷는 선비 김수현 소식에 네티즌은 "밤을 걷는 선비, 정말 출연 안해?", "밤을 걷는 선비, 김수현 출연하면 좋을 텐데", "밤을 걷는 선비, 조선선비랑 잘 어울릴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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