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이규혁 스타트 정말 아쉽다"

입력 2014-02-1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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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사진 = KBS 방송 캡쳐)

강호동이 이규혁의 경기 결과에 아쉬움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2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기는 소치'에는 서기철 아나운서, 나윤수 해설위원, 객원캐스터 강호동이 경기 중계에 임했다.

이날 이규혁은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릴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5초16를 기록했다.

아웃코스에서 먼저 뛴 이규혁은 100m 구간을 9초74의 성적으로 통과했다. 크레치(카자흐스탄)와 경쟁을 펼친 이규혁은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지 못하며 35초16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레이스가 끝난 뒤 강호동은 서기철 아나운서와 나윤수 해설위원의 "스타트가 아쉽다"라는 말에 동의하며 "출발이 중요하겠네요"라고 말했다.

이후 레이스를 펼치는 선수들의 기록을 보면서 "좋지 않은 기록은 아닌데, 계속해서 다소 늦었던 스타트가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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