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특보, 폭설로 동해·경주 피해규모 14억원 '비상'

입력 2014-02-10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설특보

(사진=연합뉴스)

동해안과 경주에 내린 폭설로 재산 피해액이 1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10일 경북 동해안 지역에 밤새 폭설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강원도, 경상남북도 일부 지역과 제주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현재 포항에는 47.9cm, 경주 43.5cm, 산간지역인 포항시 죽장면에는 80cm, 울릉도 71cm, 울잔 73.6cm의 눈이 쌓였다.

이같은 눈폭탄에 경북에서는 90여 개 농가에서 하우스 130여 동과 축사와 창고 12곳 등이 파손돼 14억여 원의 피해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폭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주 폭설, 원래 눈 많이 오는 지역 아니지 않나", "경주 폭설, 14억이면 엄청나네", "경주 폭설, 대란이군"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98,000
    • +0.59%
    • 이더리움
    • 2,649,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332,600
    • +5.02%
    • 리플
    • 1,840
    • +3.6%
    • 솔라나
    • 110,600
    • +3.95%
    • 에이다
    • 266
    • -1.85%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322
    • +1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1.51%
    • 체인링크
    • 12,330
    • +0.65%
    • 샌드박스
    • 80.42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